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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정보

현대모비스 주가 및 전망 알아보기

by .us 2022. 5. 5.

현대모비스 주가 및 전망

이번에 포스팅 할 내용은 현대모비스 주가 전망에 대하여 어떠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모비스 기업개요

출처 - 네이버금융 (현대모비스 주가)

현대모비스는 1977년 6월에 설립되어 1989년 9월 5일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현대모비스는 고무코팅 기술을 시작으로 전자, 자동차, 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폴리우레탄 수지 및 다양한 정밀화학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A/S 부품사업에서는 부품공급 물류센터 등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하여 244개 모델 270만 품목을 관리하고 있다.

▶대표자: 정의선,조성환

▶기업구분: 현대자동차 계열사

▶업종분류: 그 외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업

▶제품 및 사업: 자동차A/S용 부품,컨테이너,특수중기,산업기계제품 생산,판매,부품모듈화,부품수출사업,환경/플랜트사업,특수중기부문(컨테이너) 등.

 

▶시가총액: 19조 5,766억원

▶시가총액 순위: 코스피 18위

▶상장주식수: 94,573,094 주

▶외국인 한도 주식수(A) 94,573,094 주

▶외국인 보유주식수(B) 32,333,019 주

▶외국인 소진율 34.19%

▶52주 최고가 297,500원

▶52주 최저가 199,000원

현대모비스 실적

출처 - 네이버금융 (현대모비스 주가 및 기업실적)

전년 동기 대비 현대모비스의 매출은 16%, 연결 영업이익은 34%, 순이익도 85.1% 증가했다(2021년 9월 기준).

COVID-19에 따른 기저효과와 전방산업 침체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이며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현대·기아차에 새시/캇핏/프론트엔드 모듈 등 3개의 핵심모듈과 제동/조향/램프/에어백 등 핵심부품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련 소식

# 1

현대모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디지털 키 기능과 비대면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링앤티(bring&T)'를 정식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브링엔티는 현대모비스의 새로운 비접촉 카 라이프 플랫폼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스마트키를 디지털키로 변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에서 차량 기능을 제어하고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가 공식적으로 출시한 브링엔티는 현대·기아차·제네시스 대부분의 차종에 적용된다. Android 및 Apple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포털에서 브링엔티를 검색하면 공식 대리점이 운영하는 온라인몰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14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올 하반기까지 비대면 차량관리, 위탁업무 등 서비스 품목을 10개까지 확대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업부의 A/S 유통망은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고 말하였다.

# 2

현대모비스가 일본 완성차 업체 확대를 위해 현지 조직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 시장을 겨냥한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전동화 등 미래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일본 미쓰비시자동차 구매총괄 유키히로 히토리 와 마쓰다 전 구매 총괄 본부장으로 일하였던 아다치 료이치를 영입하였다고 밝혔다. 그들은 새롭게 개편된 현대모비스 재팬 현지 거점의 지사 및 부사장을 역임하며 판매 및 수주 활동을 총괄한다.

 

유키히로 지사장 료이치 부지사장은 거의 40년 동안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및 부품 회사에서 설계 및 조달을 담당했으며 광범위한 업무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본 자동차 시장의 특성과 변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 중심의 영업 및 수주 활동을 강화하고자 한다.

 

현대모비스는 일본 완성차 기업을 대상으로 한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전동화 등 미래차 분야 핵심 부품 분야를 공략하였으며 기존에는 일본 고객사에 램프와 샤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을 공급해왔었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자동차 분야의 핵심 부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레이더 등 자율주행센서와 통합제어기술 외에도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를 위한 구동시스템, 배터리시스템, 전력변환시스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등의 양산도 추진되고 있다.

 

현대모비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출처 - 네이버금융 (현대모비스 주가 및 목표주가)

# 1

유진투자증권 이 연구원은 같은 날 보고서에서 "1분기 실적은 매출 11조3000억원, 영업이익 3870억원, 보유이익 5190억원을 기록했다. "미달러화 강세가 매출비중에도 영향을 미쳤다. 전년 동기 대비 15.2% 성장했지만 물류비 상승과 원재료비 상승 영향으로 수익성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듈 부문은 총매출 8조5000억원, 전동화 1조8800억원, 부품제조 2조8000억원, 모듈조립 4조9000억원, 영업적자 360억원, 환율 우호와 평균단가 상승 등의 실적이 있다"고 말했다. (ASP)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운송 및 물류 비용과 높은 원자재 비용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A/S 부서는 유리한 환율 효과가 있었지만 물류 비용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완성차 생산량이 감소했지만 매출 성장은 긍정적이지만 원가 통제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익률이 연결 실적 발표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재료 가격 상승이 판매가에 다소 늦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리 빠르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 2

현대모비스의 1분기 매출은 11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3869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5.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1.1%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210억원으로 13.7% 줄었다.

 

메리츠증권 김 연구원은 “전동부품 및 AS 물류가 기대치를 상회하면서 매출이 시장 컨센서스(주식시장 평균치)를 8%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23% 하회했다. 김 연구원은 “물류비 증가와 전기부품의 적자 기여도가 낮아져 악화 기여도가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간 반복되는 전형적인 저조한 패턴이 다시 나타났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의 영업이익은 2010년 이후 12년 연속 변동이 없었다. 2010년에는 약 2조5000억 원이었지만 올해는 2조1000억 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2010~2021년 평균도 2조500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10년 약 17조원에서 올해 46조원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날 전망이다.

 

미래에셋 - 22.04.25 목표가 275,000 투자의견 '매수'

DB금융투자- 22.04.25 목표가 260,000 투자의견 'Buy'

현대차 - 22.04.25 목표가 310,000 투자의견 'Buy'

현대모비스 주가 전망

 

이상으로 현대모비스 주가 전망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된 포스팅의 내용들은 종목을 추천하는것이 아니며 투자의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인지하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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